꿀팁! 구토 숙취 해결에는 바나나?

꿀팁! 구토 숙취 해결에는 바나나?

작년 12월에는 연말이라 술을 마시고 

1월에는 연초라고 술을 마시고 

또 설에는 명절이라고 술을 마셨죠. 

그리고 2월에는 졸업이 있어서 졸업식이 끝나면 

술을 마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술을 과하게 마시게 되면 다음날 숙취로 고생하게 되죠.

사실 한국에서는 숙취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라면처럼 얼큰한 것을 먹게 되는데요. 

저는 과하게 술을 먹는 다음날에는 

아무것도 먹고싶지가 않던데 

위를 자극하는 얼큰한 것들은 

어떻게 먹는건지 궁금하네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숙취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바나나라고 하는데요. 

바나나는 수분보충에 도움을 주고 칼슘이 함유 되어 있어 

위경련이나 구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술을 먹고 난 뒤에는 숙취해결을 제대로 해야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이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겠죠? 

과음 후에 바나나를 가끔 먹는 것은 좋겠지만 

자주 과음을 한다면 오히려 몸이 견디지 못할 거에요. 

그러니 지나친 음주는 자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