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월 15일 개봉영화 재심 배우 정우 강하늘 줄거리

2017 2월 15일 개봉영화 재심 배우 정우 강하늘 줄거리

안녕하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오해를 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가 생기면 범죄가 아닌 이상 

그냥 넘어가거나 나는 명백하다고 주장할 수가 있죠. 

하지만 범죄자로 누명을 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되면 경찰의 조사도 받고 법정에 서게 되고 

그래도 누명이 벗겨지지 않는다면 감옥 살이를 하게 되겠죠. 

그렇게 억울하게 살인자로 누명을 쓰게 되어 

감옥 살이를 하게 되는 영화가 바로 재심이에요.

재심은 살인자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는데요. 

거대 로펌 대표에게서 환심을 하기 위해 

무료 변론 봉사를 하던 중 

살인자로 누명을 쓰고 감옥 살이를 한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죠. 

이 사건을 해결하면 명예와 유명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직감하게 되지만 현우를 만난 순간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준영은 

현우에게 희망을 주며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가 시작되는 영화에요.

재심에서 억울한 살인자 누명을 쓴 

현우 역을 강하늘 배우가 맡고 

그런 현우에게 희망을 주고 진실을 찾는 변호사 

준영 역을 정우가 맡았죠.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유명해진 정우 배우와 

드라마 미생에서 철강팀 신입사원 장백기 역을 맡아 

유명해진 강하늘 배우는 

이미 예전부터 많이 친한 사이라서 

영화를 촬영할 당시 호흡이 남 달랐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